FREEDOBY
—
2026
AI일수록,
클래식이다.
클래식 위에,
AI를 쌓아라.
AI가 바꾼 건
속도
뿐이다.
TDD도, Clean Architecture도, Divide & Conquer도 —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.
Prologue
#two-years #fifty-years
02 / 18
Two Years vs Fifty
AI는 지난
2년
을
바꿨다.
매주 새 AI가 나온다. 썸네일은 '개발자의 종말'을 외친다.
그러나 소프트웨어 공학이 50년간 싸워온 문제는 —
하나도 사라지지 않았다.
Prologue · Two Years vs Fifty
02 / 18 · → 50년의 세 가지 문제
The Problems
#complexity #uncertainty #boundary
03 / 18
소프트웨어 공학 50년의 문제
우리는 늘
세 가지
와 싸웠다.
I
복잡성
Complexity
시스템이 커질수록 전체를 한 번에 다룰 수 없다. 어떻게 나누고 관리할 것인가.
II
불확실성
Uncertainty
내가 만든 것이 맞는가.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. 어떻게 빠르게 검증할 것인가.
III
확장
Extension
코어를 건드리지 않고 기능을 늘릴 수 있는가. 확장의 방향은 서로 영향받지 않는가.
The Problems · 50 Years
03 / 18
The Classics · I
#complexity #divide-and-conquer
04 / 18
Classics I — 복잡성의 답
Divide & Conquer.
나눠서 정복한다.
복잡성은 분할로 다룬다.
작은 조각으로 나누고, 각 조각에 집중하고, 추적 가능하게 잇는다.
큰 문제를 한 번에 풀려고 하면 실패한다.
AI가 와도 이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.
Classics · Complexity
04 / 18
The Classics · II
#uncertainty #tdd
05 / 18
Classics II — 불확실성의 답
TDD.
테스트로
신뢰를 만든다.
요구사항을 테스트로 옮긴다.
먼저 실패부터 — Red → Green → Refactor.
맞다고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,
틀렸음을 증명하는 구조.
Classics · Uncertainty
05 / 18
The Classics · III
#boundary #clean-architecture
06 / 18
Classics III — 확장의 답
Clean Architecture.
코어는 닫고,
확장만 연다.
어디까지가 이 레이어의 책임인가.
아키텍트는 확장의 방향을 설계하는 사람이다.
코어를 닫고 확장만 여는 구조. 그것이 없으면 변경이 전파된다.
Classics · Boundary
06 / 18
The Shift
#ai-era #same-problems
07 / 18
그리고 AI 시대가 왔다
문제는
그대로다.
실행이 10배 빨라졌다. 하지만 복잡성도 10배 빠르게 쌓인다.
불확실성도, 변경의 전파도 —
더 빠르게, 더 크게 터진다.
[ AI 이전 ] 복잡성 → 느리게 쌓였다 불확실성 → 느리게 퍼졌다 확장 → 느리게 퍼졌다 [ AI 이후 ] 복잡성 →
10분 만에 폭발한다
불확실성 →
자신감 있는 오답이 빠르게 쌓인다
확장 →
하나를 고치면 열 곳이 터진다
The Shift · Same Problems
07 / 18 · → 그러나 AI는 새 한계
The New Limits
#ai-limits #new-requirements
08 / 18
그러나 — AI에는 새 한계가 있다
AI의 한계가,
새 요구
를 낳는다.
AI는
컨텍스트가 유한
하다 — 넣을수록 썩는다.
AI는
자신감 있는 오답
을 낸다.
AI는
보이지 않는 코드
를 모른다.
50년의 문제는 그대로지만,
AI라는 새 매체
가 각 문제에
고유 한계
를 덧붙인다.
그래서 엔지니어링이 진화로 답해야 했다.
The New Limits · AI's Constraints
08 / 18 · → 엔지니어링의 진화
Evolution of Engineering
#prompt #context #harness
09 / 18
엔지니어링이 답한다
세 단계로
진화했다.
Prompt Engineering
"어떻게 말할까" — 1회 호출을 최적화 CoT · Role · Few-shot · Format
Context Engineering
← Divide & Conquer의 인프라
"무엇을 넣을까" — 1 세션을 최적화 RAG · MCP · 동적 주입
Harness Engineering
← TDD + Clean Architecture의 재구현
"어떤 구조로 실행할까" — 프로젝트 전체를 설계 Subagents · Hooks · Plan Mode · Skills
"Better prompts don't scale. Better systems do."
Engineering Evolution · Three Layers
09 / 18 · → 세 axis 디테일
Axis I · Clean Context
#complexity → #clean-context
10 / 18
복잡성의 AI 시대 요구
Clean Context.
AI의 컨텍스트 윈도우는 유한하다.
넣을수록 썩는다 —
Context Rot.
이 요구를
Context Engineering
이 푼다 —
필요한 것만 고르고, 나머지는 격리한다.
Divide & Conquer의 구조가 그대로다.
Needle in a Haystack · Lost in the Middle (Liu et al., TACL 2024) · Context Rot
Complexity → Clean Context
10 / 18 · Axis I of III
Axis II · Verifiable Output
#uncertainty → #verifiable-output
11 / 18
불확실성의 AI 시대 요구
Verifiable Output.
AI는 자신감 있는 오답을 낸다.
53개 모델 중 42개가 세차장에 걸어가라고 했다.
이 요구를
Harness Engineering
이 푼다 —
요구사항에서 TC를 만들고, Mock이 아닌 실제 환경으로 검증한다.
실제 환경에서만 진실이 드러난다.
TDD의 철학이 그대로다.
Car Wash Test · Opper.ai (2026) · 42 of 53 said walk
Uncertainty → Verifiable Output
11 / 18 · Axis II of III
Axis III · Extension Gate
#boundary → #extension-gate
12 / 18
확장의 AI 시대 요구
Extension Gate.
코어는 닫고, 확장만 연다 — AI가 건드릴 수 있는 범위를 Gate로 잠근다.
판단(Judgment)은 사람의 몫이다. Gate는 그 판단의 산물이다.
이 요구를
Harness Engineering
이 푼다 —
Subagents · Hooks로 확장 지점만 열어두고, Permission Scope · Human in the Loop으로
Gate를 강제한다.
Blind Context · Change Ripple Effect · HBM physical limit
Boundary → Extension Gate
12 / 18 · Axis III of III · → 종합
Synthesis
#three-axes #same-principle #re-implementation
13 / 18
이제 보인다
이름이 바뀌었을 뿐,
원리는 그대로다.
문제
복잡성
→
고전의 답 (50년)
Divide & Conquer
분할의 원리
=
AI 시대의 실체
Context Engineering
Clean Context — 컨텍스트는 깨끗해야
문제
불확실성
→
고전의 답 (50년)
TDD
검증의 원리
=
AI 시대의 실체
Harness Engineering
Verifiable Output — 검증 가능해야
문제
확장
→
고전의 답 (50년)
Clean Architecture
경계의 원리
=
AI 시대의 실체
Harness Engineering
Extension Gate — 코어 닫고, 확장만
고전이 먼저 답을 알고 있었다.
엔지니어링은 그것을 AI에 맞게 재구현하는 과정이다.
Synthesis · Same Principle
13 / 18 · → 속도
The Only Difference
#speed #leverage
14 / 18
단 하나의 변화
속도.
AI가 바꾼 것
실행이
10배 빨라졌다.
문제가 10배 빠르게 터진다.
원칙이 10배 더 중요해졌다.
AI는 속도의 레버리지일 뿐이다.
판단은 결국 개발자의 몫이다.
The Only Difference · Speed
14 / 18 · → 원칙으로 하네스
Bridge · Principles into Harness
#principles #harness-build
15 / 18
Bridge · Principles into Harness
15 / 18 · → Fin
Fin
#ai일수록-클래식이다
16 / 18
Fin.
원칙은
버전이 없다.
복잡성 · 불확실성 · 확장.
50년 전에도 지금도 같은 문제다.
AI는 그 원칙 위에서 달리는
속도
일 뿐이다.
github.com/FREEDOBY/halo-workflow →
AI일수록, 클래식이다 — FREEDOBY
16 / 18 · → 클래식의 구현
Synthesis · HALO
#halo #classics-implementation
17 / 18
클래식의 구현
HALO는 AI 시대의 세 요구를
하나의
Harness
로 엮는다.
Clean Context · Verifiable Output · Extension Gate
— 그 안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움직인다.
H
Harness
↳ 복잡성 → Clean Context
구조가 AI를 제어한다.
A
Agentic
↳ 하네스 안의 자율
정해진 제약 안에서 자율적으로 실행한다.
L
Loopback
↳ 불확실성 → Verifiable
TDD처럼 실패를 구조화.
O
Orchestration
↳ 확장 → Extension Gate
서브에이전트·Phase를 엮는다. 조합은 사람이 설계한다.
HALO · Harness · Agentic · Loopback · Orchestration
17 / 18 · → See it Live
See it Live
#demo #halo-workflow
18 / 18
HALO Workflow — Live Demo
See it Liv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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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e it Live · HALO Workflow Demo
18 / 18 · 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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